논문: Impact Factor 2016

임팩트 팩터 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연구를 하겠다고 말하고 싶지만, 남들이 나의 연구 성과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임팩트 팩터이다보니 무심해지기가 어렵다.

심지어 대학교수 임용때도 팩터10이상인 논문이 있는가 없는가가 서류통과 기준인 곳도 있으니.

아무튼 2016년 임팩트 팩터가 나왔다.

내가 처음으로 1저자 논문을 낸 Journal of Computational Chemistry는 3.648에서 3.229로  0.4 가까이 떨어졌다. 나같은 놈의 논문을 받아주어서 그런걸까… 저널 순위도 화학 41위에서 53위로 12계단이나 하락했다. 사실 JCC는 논문을 좀 쉽게 받아준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리비전 과정에서 받은 코멘트들이 날카롭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Inorganic Chemistry는 4.820에서 4.857로 거의 현상 유지. Inorganic Chemistry 부문 4위도 계속 유지.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C도 4.509에서 4.536으로 거의 현상 유지. 물리화학 분야 30위에서 31위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Q1 유지.

이런 저런 저널들을 찾아보다가 자연대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꿈꿔보는 네이처를 찾아봤다. 40이 넘는 임팩트 팩터 자체도 압박이지만, category가 그냥 Multidisplinary Science인 것이 진짜 간지다. 나는 저런 저널 언제 한번 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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